문재인 대통령님께 보여드리고 싶은 유튜버"유학생 진 "의 변명 문장
피해자여성이 고발 "한국인 유튜버가 나를 습격했다 "（주간FLASH）
주간FLASH에 강제 외설의 기사가 나온 후, 진은 유튜브의 커뮤니티에 이하의 코멘트를 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조금 무거운 이야기입니다만 양해 바랍니다.
최근 나에 대해서 좋지 않은 내용의 이야기가 돌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40대의 여성에게 강제 외설, 폭행을 한 것이었습니다. 또 누군가가 질투나 벌이를 위해서 자극적인 내용을 썼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곳이 있어 설명을 하고 싶습니다. 분명히 말합니다만, 나는 그러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웬지 모르겠습니다만 틀림이 있습니다.
저 분은 게릴라 번개팅에 참가한 분이며 , 그 후도 한번 만난 적이 있습니다. 매일과 같이 연락이 이르러서 "만나고 싶다. 하지만 바빠요? " 등, 메시지나 코멘트를 써 주고 있었습니다.
저 분의 주거의 근처까지 일 때문에 갈 것이 있어, 조금 만나기로 했습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시고 있으므로 답례로서 한식품을 사서 드릴 예정이었습니다만, 시간이 별로 없다라고 하는 것은 조금 이야기를 한 후에 집의 근처까지 차로 보내드렸습니다.
그 후도 매일과 같이 코멘트나 메시지가 이르고, "나 잊지 않고", "바쁜 것은 알지만 조금이라도 괜찮으니까 또 만나고 싶다"등, 만났을 때에는 보통으로 즐거운 시간이고, 막상 만났을 때도 저 분은 시종 미소이었습니다.
그것이 어느사이에 모든 코멘트를 삭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나에 대해서 틀린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곧 반론하고 싶었습니다만, 응원해 주신 저 분에게 피해가 가는 것은 바라고 있지 않았기 때문, 단지 저 분을 막고, 다른 사람에게는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싫은 일을 해서 매일 잘 수 없으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만, 만난 후도 매일과 같이 연락이 이르거나 코멘트라도 응원해 준 것은 왜이지요. 나를 만나기 위해서 주인이 집에 있는 시간을 생각해서 조정하고 있었던 저 분은, 왜 ” 피해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일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언제나 밝은 느낌으로 매일 연락이 와 있었으므로, 정말로 본인이 쓴 것일지 의문에 생각할 정도입니다. 또, 보통이라면 최초 싫은 생각이 들면 다음에 또 만나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확산되고 있어, 사실과 같이 포착하고 있는 팬도 있으므로, 나도 대응을 해 나갑니다. 라인의 스크린 숏을 보면 자극적으로 오해하기 쉽게 편집되고 있습니다만, 저 분이 남긴 주된 메시지 내용은 전부 가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코멘트나 메시지의 내용 및 날짜가 남아있고,그리고 나의 차에는 드라이브 레코더가 붙고 있으므로 어떤 분위기이었던 것일지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명예 훼손, 모욕죄등 현재 담당의 변호사와 상담중이며, 이것에 따라 비방 중상되고 있는 여러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는 중이므로 현단계에서는 자세하게 언급할 수 없습니다.
팬의 각각에 대하여 될 수 있는한 미소를 보이고 싶은 기분입니다만, 이유가 무엇이어라 아내가 있는데도 팬과 둘이서 만난 것은 나의 부족한 점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으로서 뉘앙스가 잘 전해지지 않고 싫은 생각이 들어버린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빕니다.
또, 나에게 인 체 해서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현재는 번개팅이나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것은 하지 않았으므로 주의 부탁합니다.
나는 팬의 기대에 대답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막상 만난 여러분에 대하여 악수나 포옹을 하거나, 사진촬영도 적극적으로 응해 왔습니다. 또, 각각의 메시지에 대답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조만간 되어서는 소문의 원인이 되거나 하는 것이 정말 슬픕니다. 최근 만난 분에게 사진을 거절시켜 받고 있는 것도 이 이유입니다. 대단히 마음이 괴롭습니다만, 이해 줄 수 있으면 다행입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시고, 믿어 주시고 있는 시청자님. 불쾌한 이야기로 걱정 내기해서 대단히 죄송했습니다.
진은 피해자여성이 거짓말을 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Twitter위로는 마찬가진 피해를 입을 것 같아졌다라는 증언이 몇 개나 있다. 하나 확실이다는, 진도 일본인에게는 무엇을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반일한국인이었던 것이다.
정부끼리가 서로 으르렁대고 있는 지금, 국민끼리가 노력해서 거리를 단축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이것으로 또 많은 일본인의 마음이 한국에서 멀어져버렸다.
※excite翻訳を使って訳したのでおかしいところ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お気づきの方は教えてくださると幸いです。
excite번역을 사용해서 번역했으므로 이상한 곳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알아차린 분이 가르쳐 주세요.
